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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환경재단, 토양환경오염방지를 위한 그라우팅 시공 기준제정 제안] (재)국토환경재단에서는 지난 23일, 지반보강 그라우팅 시공에서 토양환경 보전을 위한 시공기준제정과 기준시험방법을 정부에 제안하였다. 그라우팅은 시멘트계 주입재를 지반에 주입 또는 교반하여 목적에 따라 차수, 지반개량, 충전, 보강 그라우트 등 있으며, 주입장소로 구분 할 때는 공동, 균열, 공극 그라우팅 등이 있다. 사용용도로는 연약지반 지반보강 및 개량 공사, 제방 및 댐 차수 공사, 터널 및 사면 보강 공사 등에 사용되고 있으며 국내 토목 및 건축공사의 대형화로 인해 다양한 공법으로 사용되고 있다. 최근 토양오염에 대한 관심이 증가되는 상황에서 국내 여건상 하천부 제방 보강, 저수지 차수 보강, 연약지반 개량, 해상부 지반보강 등
사회
대전투데이
2011.02.2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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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한정열)는 대전권역의 산업재해예방을 중장기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지난 10여년 동안 0.7%대에 정체되어 있는 산업재해를 선진국 수준인 0.3%대로 감소시키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대전권역의 지역 및 산업특성을 반영한 안전문화 실태를 조사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위탁연구를 실시한다. “대전권역 산업특성을 반영한 안전문화 실태조사 및 발전방안 연구”를 추진하게 된 배경은 IMF, 세계 금융위기 등 국가의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국내 산업시설은 자동화 및 첨단화 되고, 안전장치 및 설비에 대한 부문은 크게 발전해 왔으나 아직도 산업재해의 85%수준이 작업자의 불안전한 행동에 의해 발생하고 있고, 산업재해율이 0.7%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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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투데이
2011.02.2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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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을 알리고 실천하는 모범적인 학생이 될 거에요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 (본부장 최명옥)은 24일 지혜(민족사관고3), 백승범(서울대3), 백아름(대전지족고 2), 강인주(대전괴정고 2), 류재빈(서대전고2), 박희재(대전송촌고1), 류재혁(유성고1) 기존의 7명의 학생홍보개발위원과 홍종화(대전중앙고3), 박준오(보문고2), 김하림(대전괴정고2), 길해인(대전괴정고2), 박찬웅(대성고1), 심명보 (대성고1), 박승현(명석고1), 홍승표(보문고1), 강명지(대전둔산여고1), 안이찬(충남고1), 박지호(둔원고1), 이승은(대전탄방중 3) 새롭게 위촉되는 12명의 학생 등 총 19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재단 학생홍보개발위원 위촉식 및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이 날 위촉된 학생홍보개발위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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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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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등이 서산시에서 벌이고 있는 하수관거 임대형 민자 사업(BTL)을 진행하면서 관로 매설 후 층 다짐 등 공사를 부실하게 해 도로가 침하되는 등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다.특히 현대가 이 공사를 동절기에 강행해 언 흙을 관로 매설 후 토사 되메우기 용으로 사용해 해동하면서 언 흙이 가라앉아 도로가 침하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실제로 서산시 동문동 서령고에서 음암면 부산리 한성아파트 인근 까지 2차선 아스콘포장 도로 약 2km 구간의 도로에 침하 현상이 일어나 한 차선 도로가 주저앉고 있다.이곳의 한 주민은 “관 부설시 되 메우기 과정에서 층 다짐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침하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이 같은 공사로 인해 공사 후 문제점이 발생할 경우 결국 시민의 혈세가 낭비 될 것”이라고 분개했다.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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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2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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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적 시민활동을 지원하는 (사)풀뿌리사람들(이사장 송인준, 상임이사 김제선)은 제3차 정기총회를 22일 저녁 7시 대사동 풀뿌리시민센터 강당에서 개최했다. 풀뿌리사람들은 협동과 나눔, 지역사회 활성화에 공헌한 풀뿌리단체와 개인에게 수여하는 제2회 풀뿌리시민상의 수상자로 대흥동립만세조직위원회(위원장 주진홍 극단드림 대표), 청소년여행학교(대표 강용운 프리랜서 사진작가)를 선정 시상한다. 아울러 풀뿌리청년상으로 테드엑스대전(디렉터 천영환 충남대 경영학과 4년)을 선정해 시상한다. 대흥동립만세는 원도심의 쇠락에 맞서 대흥동 지역의 문화예술인들과 상인들이 스스로 지역활성화를 위한 축제를 개최해 스스로 진화하는 문화예술 축제를 통한 지역활성화를 추구해온 대표적인 커뮤니티비즈니스 조직으로서의 공로가 인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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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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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증류주 알콜소비량 세계 1위 최근 세계보건기구(WHO)가 세계 188개국에서 소비된 술 소비량을 2005년을 기준으로 비교 분석하여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의 알코올 소비량이 전 세계 13위에 자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소주, 위스키 등 증류주를 통한 알코올 섭취량은 세계에서 1위를 차지했다. 맥주나 와인보다는 독주를 통한 알콜 섭취량이 많았던 것으로 볼 수 있다. 이 자료에 따르면 한국은 그해 성인 1인당 14.8ℓ의 알코올을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 가운데 증류주를 통한 알코올 섭취량이 9.57ℓ, 맥주를 통한 섭취량이 2.14ℓ, 와인을 통한 섭취량이 0.06ℓ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인보다 1.56배, 일본인보다 1.84배 알콜 소비 많아 증류주를 통한 알콜 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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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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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경비함정의 부서장.직별장 소집교육 실시 해양경찰학교(학교장 김수현)는 2011년 해양경찰 경비함정 훈련의 첫걸음으로 전국 경비함정의 부서장?직별장을 소집하여 “함정훈련 실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함정훈련 실무교육”은 해상종합훈련의 집행절차 습득 및 이해도 제고를 통해 훈련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므로서 함정의 업무수행능력 향상에 있다. 이 교육은 해양경찰학교에서 훈련단의 교관이 경비함정 부서장.직별장 251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 21일부터 3월 4일까지 매회 3일씩, 3차례에 걸쳐서 실시하며, 교육내용은 해상 인명구조, 화재 진압, 해양오염 방제 등 21가지 종목으로, 특히 “EEZ 침범 불법 조업 외국어선 단속” 종목을 중점적으로 교육한다. 지난 2010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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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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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장우 동구청장 등 직원 14명이 업무추진비 횡령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대전둔산경찰서는 지난 21일 대전지방검찰청으로 총 613회에 걸쳐 1억 9,730만원의 업무추진비를 횡령 및 허위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전 이장우 동구청장 등 14명을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행정안전부 지침 상 현금사용제한 상한선 비율의 30%가 폐지된 것을 악용해, 전 구청장과 전 부구청장 등의 업무추진비를 집행함에 있어 행사지원을 하거나 격려금을 현금으로 집행한 사실이 없음에도 각 실과에서 직접 집행한 것처럼 집행결의서를 허위로 작성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동구청은 이날 기자들의 문의가 빗발치자 보도자료를 통해 ‘전 이장우 동구청장 등 14명...업무추진비 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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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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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9세는 부모 등 법정(法定) 대리인 동의 없이 모든 법률행위 단독 수행가능 오는 2013년 7월부터 성년 나이가 만 20세에서 19세로 낮아지고 장애인과 고령자를 위한 다양한 유형의 후견 제도가 새로 도입된다.지난 18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민법 일부 개정안이 통과돼 법률로 확정됐다. 이로서 만 19세는 부모 등 법정(法定) 대리인의 동의 없이 모든 법률행위를 단독으로 할 수 있다. 개정 민법은 성년 연령을 세계적 추세에 맞춰 한 살 낮추고 새로운 후견 제도를 통해 사회적 약자의 보호 장치를 마련한 게 특징이다.성년 연령 하향은 청소년의 조숙화와 국내외 입법 동향을 반영한 조치다. 이미 공직선거법상 선거권을 만 19세 이상에게 주며 청소년보호법상 ‘청소년’은 만 19세 미만이다.장애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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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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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청장 김영후)은 지난 18일 병역법시행령 개정안을 관보와 병무청 홈페이지를 통하여 오는 28일 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경제성장률 5% 달성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제도로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하위법령 정비만으로 달성이 가능한 사항을 신속히 정비하여 국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의 일환이다. ○ 징병검사 체계 개선에 따른 징병검사 종사자의 임무 조정’11년부터 징병검사를 신체건강한 사람과 정밀검사가 필요한 사람으로 구분하여 실시하도록 개선함에 따라 수석징병검사전담의사의 임무에 각 과별 검사 업무를 추가하고, 징병검사전담의사의 임무에 신체등위 판정 업무를 추가하는 등 징병검사 종사자의 임무를 일부 조정함으로써 징병검사대상자의 편익을 증진하고 보다 행정의 생산성을 향상시켰다. ○ 공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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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투데이
2011.02.1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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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당 공개질의에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공약은 당선자 측에서 직접 제출한 자료’ 후보자 시절 제출 자료에도‘세종시·대덕·오송·오창 연결 과학벨트 조성’내용 명시 과학벨트가 ‘공약집에 있었던 것도 아니다’는 이명박 대통령의 주장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양승태)는 17일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충청권 유치가 이명박 대통령의 대선공약에 포함되는지 여부를 묻는 자유선진당 권선택 원내대표의 질의에 대한 답변에서 “현재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 게제 돼 있는 제17대 대통령선거 이명박 당선자 선거공약은 선거일 후 당선자 측에서 제출한 자료”라고 밝혔다.또한 이명박 대통령이 후보자 시절 제출한 자료에도 ‘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이 명시돼 있으며, 세부내용에 “행복도시, 대덕연구단지, 오송·오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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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투데이
2011.02.19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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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명중 1명 ‘죄짓는 종교인’ 승려, 목사, 신부 등 성직자와 수도자 등 직업 일부 종교인들이 저지른 범법행위가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자성해야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여기에는 폭력, 강간 등 강력범죄가 다수 포함돼 있어 종교인들의 도덕성 헤이가 심각한 수준임을 보여주고 있어 각 종교 단체의 자정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8일 발표한 ‘대검찰청 범죄분석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07~2009년 발생한 형법·특별법 사범 중 직업이 ‘종교인’에 해당하는 건수는 2007년 4413건, 2008년 5123건, 2009년 5409건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했다. 2008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종교현황 통계에 종교인의 수가 36만 3000여명인 것에 비춰 보면, 종교인 70명 중 1명은 범법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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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투데이
2011.02.1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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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별, 유형별 성향 분석을 통한 불법 단속 강화 -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목영규)는 2009∼2010년 동안 계룡산국립공원 내에서 발생되었던 각종 불법·무질서행위에 대해 월별, 유형별 성향을 분석하여 2011년에는 사전예고 집중단속제 등 기획단속을 매월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9∼2010년 동안 계룡산국립공원 내에서 발생한 불법·무질서행위는 2009년 334건, 2010년 236건으로, 전체 단속건수 중 주차금지 위반과 흡연, 취사행위가 각각 2009년 86%, 2010년 72%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년간 발생한 불법·무질서행위를 유형별로 분석해 보면(붙임 표1 참조), 지난 2010년 9월에 조정된 공원구역 변경에 따라 주차금지 위반에 대한 단속건수는 2009년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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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투데이
2011.02.1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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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다문화가정 자녀의 교육문제 전문적으로 연구 재단법인 다문화연합은 17일(목) 오후 5시부터 소공동 롯데호텔 36층 밸뷰스위트에서 다문화포럼 및 발기인대회를 개최한다. 이 단체는 국내외 다문화가정 자녀의 교육문제를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그 모델을 설립.운영하기 위한 재단법인 설립이 준비해왔다. 민관협력의 거버넌스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이 단체의 주요 발기인으로는 이수성 전 총리를 비롯하여 김경래, 정광택, 이어령, 손봉호, 이종래 등 종교계 원로와 반기호, 신주범, 이수혁, 유병민, 강석윤 등 관계와 학계 인사, 그리고 정인엽, 장형일, 최운교, 정흥채, 조상구 등 연예계 인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서울/이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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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투데이
2011.02.17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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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으로 축산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최근 국제곡물가 상승 여파로 배합사료값까지 들썩이며 축산농가들의 시름이 커지고 있다.16일 연기지역 축협과 축산농가들에 따르면 그동안 구제역의 여파로 배합사료값 인상 시기를 저울질해 오던 배합사료업체들이 국제곡물값 상승으로 인한 원가 부담을 이기지 못하고 최근 배합사료값 인상 조짐을 보이고 있다.최근 몇몇 배합사료 업체들은 연기, 공주지역축협에 공문서 등을 통해 이달 중순부터 사료값을 종전보다 6~7% 인상하겠다는 내용을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지역축협들은 축산 농가들이 구제역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이동제한 조치가 해제되는 등 구제역 상황이 종식될 때까지 인상을 연기해 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져 실질적인 가격 인상 시기는 유동적인 것으로
사회
대전투데이
2011.02.1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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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진료센터 제10차 정기총회” 성료 대전 저소득빈곤계층의 건강권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무료진료소 희망진료센터(공동대표 : 원용철 벧엘의집 담당목사, 송관욱 인도주의를실천하는의사협의회 지회장)는 지난 15일(화) 충남대학교병원 노인보건의료센터 2층 회의실에서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행사는 1부 기념식, 2부 총회, 3부 의료세미나순으로 진행됐는데 1부 기념식에서는 희망진료센터 대표의 인사말, 대전시 동구 한현택 청장과 충남대학병원 진료처장 신현대 교수의 축사, 희망진료센터에서 충남대학병원 공공의료사업팀에 의뢰된 환자를 성심을 다하여 치료하여 준 충남대학병원 구본정 교수 . 황득수 교수에게, 캄보디아 해외의료봉사 시 초등학교 교실 1동을 건축한 대전시 동구청
사회
대전투데이
2011.02.1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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