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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기 교수, “공동체의 행복공식”, 책으로 나왔다

기사승인 2021.10.18  16: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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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Z세대에게 알려 주는 행복공식 책

   
평생을 공동체가치실현을 위해 힘써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애쓰고자 노력하는 이창기교수(대전대 행정학과 객원교수)가 ‘함께하는 공동체의 행복공식<사진>’이라는 책을 선보였다.
지난 15일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를 통해 출간한 ‘행복공식’은 개인의 행복은 말할 것도 없고 공동체의 행복을 위해 우리가 어떻게 노력해야 할 것인지의 해답을 논리적으로 풀어가고 있다.
저자는 ‘당신의 공동체는 행복하십니까?’라는 질문을 던진 뒤 그 답으로 행복은 건강이 최고요, 안전이 제일이며, 사랑이 으뜸이고, 여유가 있으면 금상첨화라는 공식을 내놓는다.
저자는 요즘 MZ세대가 소확행, 워라벨이라고 하면서 행복도 성공도 자신 만의 기준을 따로 갖고 있는 데 대해 일부 동의하면서도 공동체가 불행한데 혼자 행복할 수 있느냐고 반문한다.
가정공동체가 무너지면 가족구성원 누구도 행복할 수 없고 심지어 지역공동체나 나라공동체가 어지러우면 혼자 행복을 노래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창기교수는 ‘행복은 건강과 안전과 사랑과 여유에 대해 얼마나 만족하느냐로 평가할 수 있는데 공동체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평생학습을 통해 깨어 있는 시민, 명예로운 공직자, 헌신하는 공공지도자를 길러내는 일’이라고 웅변한다.
이교수는 행복공식을 몸소 실천하고 있단다. ‘제 개인의 행복 차원에서 건강을 위해 걷기를 생활화하고 안전을 위해 횡단보도를 건널 때 3초를 센 뒤 건너며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와 이웃에 사랑을 듬뿍 주고 사랑을 잘 받을 뿐 아니라 여유 있는 삶을 연출하기 위해 시간이 나면 가족과 함께 여행하거나 종교활동을 통해 정신적 여유를 찾는다’고 한다.
또한 ‘공동체의 행복을 확보하기 위해 건강 차원에서는 한국걷기운동본부 이사장을, 안전 차원에서는 도시안전디자인센터 이사장을, 사랑 차원에서는 한국장애인멘토링협회 총재를, 여유 차원에서는 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 회장과 국민여가운동본부 총재를 수행했고 지금도 여전히 활동’하고 있단다.
이 책의 목차를 살펴보면 행복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행복할 수 있을까, 왜 공동체행복인가, 행복한 공동체를 찾아, 공동체행복을 이끌 이념, 공동체행복을 만드는 시민들, 공동체행복을 이끄는 공직자, 공공지도자, 평생학습을 통한 공동체행복 순으로 되어 있다.
저자는 행복한 공동체로 일본의 후쿠이와 영국의 슬라우마을을 소개하면서 ‘왜 후쿠이의 합계출산율이 일본 최고이며 학생들의 학력과 체력이 일본 최고인지를 벤치마킹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행복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지덕체가 아니라 체덕지라는 사실을 학부모들이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인다.
저자는 ‘슬라우마을의 행복 10계명을 실천에 옮기길 추천’하면서 OECD국가 중에 공동체의식이 맨 꼴찌인 대한민국 국민이 ‘천고마비의 계절에 이 책을 읽으며 “함께”의 가치를 공유하고 공동체의 행복증진을 위해 각자의 역할을 다해서 모두가 행복한 삶을 영위하길 바란다’고 주문한다. (구입문의:도서출판 행복에너지 0505-613-6133)

대전투데이, DAEJEONTODAY

이정복 conq-lee@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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