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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충무교' 2025년 준공 목표 재가설 추진

기사승인 2021.04.29  11: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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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출퇴근 혼잡으로 인해 추진 중인 대표 숙원사업인 충무교 재가설 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충무교 재가설 사업은 국도45호선 충무교가 계획홍수위 부족 및 지속적인 교통정체 현상 발생으로 이를 개선해 도로이용자의 편의제공 및 물류비용 절감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사업을 통해 권곡동과 염치읍 송곡리를 연결하며 음봉·염치·탕정·둔초·영인·인주 등 신성장 거점지역과 아산 시내권 간 이동 편의성 증진과 원활한 교통흐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교량 규모는 6차선이며, 교량확장 L=295m, 도로확포장 L=664m 준공목표는 2025년 예정으로 총투입 예산은 401억 원이다.

현재 실시설계 중으로 설계가 모두 마무리되면 착공해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아산 탕정 2지구 도시개발구역, 천안・예산・평택 등 주변도시와 KTX 천안아산역, 공사가 한창인 서해선 복선전철 등 교통거점과의 연계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충무교 재가설 사업은 아산 탕정 2지구 도시개발구역, 인주·영인산업단지 등에 대한 민간 부문 투자 활성화를 견인하고 이들 지역과 시내권을 오가는 차량을 분산시키며 지역주민의 불편을 덜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충무교는 아산의 중요 교통인프라 중 하나로 이번 재가설 사업이 지역의 상생발전을 이끄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사의 조속한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충무교 재가설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공사 현황을 공유하기 위해 지역주민들을 비롯한 시민들에게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알린다는 방침이다.

대전투데이, DAEJEONTODAY

리량주 lyjsimon@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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