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문희)은 지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학생들에게 16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 20세트를 전달한다. 이 물품은 굿네이버스 온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신범수)에서 후원을 받아 지난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을 입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송남초, 모산중 학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문희 교육장은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주신 굿네이버스 온주종합사회복지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수해피해 학생들이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리량주 lyjsimon@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문희)은 지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학생들에게 16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 20세트를 전달한다. 이 물품은 굿네이버스 온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신범수)에서 후원을 받아 지난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을 입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송남초, 모산중 학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문희 교육장은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주신 굿네이버스 온주종합사회복지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수해피해 학생들이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