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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화재로부터 안전한 명절 보내기

기사승인 2020.09.23  14: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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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소방서 119구조구급 센터장 소방위 최순명

   
 

풍요로움과 기쁨이 넘치는 추석 연휴가 다가오면서 부모님과 일가친척, 친구를 만난다는 설렘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향에 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어느새 코로나라는 말자체가 일상이 된 지금,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에 대국민 이동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코로나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약해지기 때문에 반가운 가족들을 만나기 전 예방 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하게 더욱 즐거운 추석을 보내기를 당부하고 싶다.


코로나 19의 주요 전파 경로는 대화와 기침·재채기 등으로 공기 중에 날아간 비말이다. 따라서 추석에는 많은 가족들이 모여 오랜만에 근황을 대화하는 등 특히 코로나에 취약한 상황이 될 수 있으니 올바른 마스크 착용 방법이 특히 중요하다.

올바른 착용을 위해서 먼저 흐르는 물에 비누·손 세정제로 손을 꼼꼼히 씻고 마스크 날개를 펼쳐 양쪽 끝을 오므린 상태에서 턱 쪽에서 코와 입을 감싼 뒤 콧등을 꼭 눌러 공기 누설을 체크하며 얼굴에 밀착시켜야 한다.

연휴에 풀어지기 쉬운 긴장을 다 잡아 코로나 19 예방 수칙을 준수한다면 전염병 예방뿐 아니라 소소한 행복을 찾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다.

또한 추석 연휴에 가장 중요한 것은 화재 예방이다. 명절 부주의 화재는 주로 가스레인지나 전기그릴 등에 음식을 올려놓고 깜빡하거나 다른 일로 외출을 해 집안에 아무도 없을 때 발생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엔 정전식 터치로 작동하는 주방기구가 많아져 불을 끄고 외출했다 하더라도 반려동물에 의해 기구가 작동·과열하면서 화재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어 철저한 주의가 필요하다.

때문에 올해 추석 선물은 조금 더 특별한 선물을 추천하고자 한다. 단지 주고받는 기쁨을 떠나 그 자체로 우리 가족을 지켜주는 든든함을 지닌 선물. 바로 ‘주택용 소방시설’이다.

그 어느 때보다 힘든 한 해를 보내는 가족들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해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을 보내기를 바란다.

 


대전투데이, DAEJEONTODAY

최근수 mbc753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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