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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이재민에 지역사회 따뜻한 사랑의 손길 이어져

기사승인 2020.08.09  16: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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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장 오세현)에 발생한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이재민을 돕기 위한 지역사회의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일 발생한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해 임시대피 시설에 모인 이재민들을 위해 ▲온양장례식장(대표 홍승태) 육개장 및 밥 100인분 ▲온양3동 적십자봉사회(회장 박원예) 콩나물국 및 밑반찬 등 70인분의 식사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대표 이호균) 티셔츠 739장·마스크 300개·장갑 300개·수세미 180개 ▲굴다리영어조합법인(대표 고삼숙) 젓갈세트 50개 ▲(사)대한제과협회 아산시지부(지부장 신현철) 빵 300개 ▲이마트 아산점(점장 성동은) 두유 97세트·라면 303개 ▲온양제일교회(담임목사 김의중) 티셔츠 100장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충남아산지회(지회장 김만승) 우유 170개(7일 빵 300개·우유 300개 추가후원예정)를 후원하여 이재민 및 자원봉사자들에게 전달됐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후원이 이어지고 있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후원에 힘입어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복지과는 후원을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 등에 대해 이재민 및 자원봉사자들에게 필요한 물품이 무엇인지 사전협의하는 맞춤형 후원을 전개하고 있다.

대전투데이, DAEJEONTODAY

리량주 lyjsimon@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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