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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강소특구 지정에 국회의원들 ‘환영’… 지역경제에 큰 도움

기사승인 2020.07.28  1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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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투데이 천안= 이정복 기자] 지난 2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특구위원회에서 충남 천안‧아산을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최종 선정된 것과 관련해 천안지역 국회의원들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박완주(더불어민주당‧천안을) 국회위원은 28일 보도자료에서“전기차를 중심으로 친환경차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자율주행 및 ICT융복합화로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면서 “이제 그 패러다임 변화의 중심에 천안아산 강소특구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 의원은 “21대 총선에서 약속드렸던 핵심공약을 이행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각종 부가가치, 고용 그리고 생산 유발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 의원은 2019년 5월 <충남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주최하고, 21대 주요 총선공약으로 <충남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을 선정하는 등 특구지정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문(더불어민주당·천안시병) 국회의원도 이날 보도자료에서“천안아산 강소특구지정으로 천안시가 명실공히 자동차산업의 메카로 성장할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밝히면서,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신규로 지정된 천안아산 강소특구가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성장 동력으로 작동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또한 이 의원은 “천안아산 강소특구가 조기에 육성될 수 있게 제도적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천안아산 강소특구 지정을 위해 이 의원은 지난 13일 최기영 과기정통부장관과 직접 전화 통화를 갖고 천안아산 강소특구의 지정 당위성 및 경쟁력에 대해 역설하면서 지정을 요청했고, 지난 23일 국회에서 최기영 장관을 면담하고 천안아산 강소특구 지정을 재차 강조해 이날 지정에 이르는 결실을 맺게 됐다.

한편, 강소연구개발특구는 기존의 연구개발특구, 첨단산업단지와는 달리 주요 기술 핵심기관을 중심으로 소규모 및 고밀도의 사업화 거점을 구축하는 특구다.

이번에 지정된 충남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는 국내 유일의 자동차 분야 생산기술연구소인 한국자동차부품연구원을 중심으로 차세대 자동차 부품 분야를 특화‧육성하게 될 전망이다. 특히 차량용 디스플레이‧인포테인먼트, 차세대 배터리 소재‧부품, 미래형 자동차 융복합 부품 등의 기술을 사업화하고 관련 기업을 육성한다.

특구는 천안불당 ‧ 아산탕정 일원의 천안아산 KTX역세권 R&D집적지구와 천안풍세일반산업단지에 조성되며 해당 특구에는 매년 60억 원의 국비가 지원될 뿐만 아니라, 세제 혜택과 규제 특례 등의 재정적‧행정적 지원이 수반된다.


대전투데이, DAEJEONTODAY

이정복 conq-lee@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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