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서해안 최대 해수욕장인 대천해수욕장이 개장한 가운데, 충남 보령시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철저한 방역활동에 나서고 있다. (사진은 4일 대천역에서 한 관광객이 핸드폰을 이용해 QR코드로 인적사항을 입력하고 있는 모습.)
- 기자명 김정환
- 입력 2020.07.0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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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서해안 최대 해수욕장인 대천해수욕장이 개장한 가운데, 충남 보령시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철저한 방역활동에 나서고 있다. (사진은 4일 대천역에서 한 관광객이 핸드폰을 이용해 QR코드로 인적사항을 입력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