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한국철도시설공단이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전국 5개 지역(서울, 부산, 순천, 대전, 원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설맞이 행복나눔활동을 진행한다. 철도시설공단 김상균 이사장(왼쪽)이 22일 대전에서 철도공단 노사와 중앙시장이 함께하는 설맞이에서 공동구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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