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 : 청춘은 바로, 지금부터!”
이번 정기공연은 자발적으로 조직된 동아리가 정기적인 활동으로 획득한 기량을 보여주고 재능계발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총7개(사물놀이, 모니카, 나이아가라, 추억의 하모니카, 한울림 밴드, 새날, 무지개 통기타)의 동아리가 100명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병하 관장은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