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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생일편지’ “폭탄이다! 폭탄이 터진 기다!” 영화 같은 스케일 ‘깜짝’

기사승인 2019.09.11  1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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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KBS

[대전투데이=온라인뉴스팀]11일 KBS 2TV에서는 추석특집드라마 ‘생일편지’가 방송된다. 

앞서 공개된 20초의 분량으로 구성된 티저에서는 17세 김무길 역을 맡은 주인공 송건희의 드라마틱한 서사를 비롯해, 1945년 히로시마 원자폭탄 현장이 생생하게 재현돼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는 히로시마에 강제 징용된 김무길이 고된 노동을 하는 장면과 함께, “무슨 일이 있어도 꼭 살아서 돌아온나”라는 어머니의 가슴 뭉클한 내레이션이 이어진다. 뒤이어 ‘1945년 히로시마, 꼭 찾아야 하는 사람이 있었다’라는 문구가 펼쳐지며 첫사랑 여일애(조수민)을 찾아 곳곳을 돌아다니는 김무길의 모습이 비춰진다.

그러던 중 주변에서 폭탄이 터지며 크게 당황하는 김무길과, “무길아!”를 외치는 여일애의 목소리가 담겨 놀라움을 안기는 터. 마지막으로 폐허가 된 거리를 배회하며 황망한 표정을 짓는 김무길의 얼굴이 비춰지며 ‘역대급 스케일’을 예감케 하는 티저가 마무리된다. 마치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1945년의 히로시마에서 김무길과 여일애가 어떤 서사를 꽃피우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생일편지’ 제작진은 “한 편의 영화 같은 티저 영상을 통해 1945년의 다이나믹한 이야기와 가슴 먹먹한 전개를 극적으로 만나볼 수 있게 의도했다”며 “첫사랑 남녀의 애절한 멜로를 뛰어넘어 한국 근대사의 한 페이지 속으로 들어가게 하는 작품으로, 다가올 추석 연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생일편지’는 잊지 못할 첫사랑에게서 생일 편지를 받은 후, 과거의 기억 속으로 들어간 한 노인의 이야기를 담는다. 일제강점기 말미부터 광복을 거쳐 한국전쟁까지, 험난했던 시절 쓰라린 생채기를 겪은 청춘들의 삶을 재조명한다. 전소민-전무송-정영숙-송건희-조수민-김경남-김희정 등 믿고 보는 연기력의 배우들이 총집합했다. 11일과 12일 밤 10시 KBS2에서 2부작 방송된다.

대전투데이, DAEJEONTODAY

온라인뉴스팀 d-mai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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