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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수시특집) 대전대학교

기사승인 2019.09.05  17: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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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적인 교육혁신·차별화된 교육 … 대전 대표대학으로 성장 ”

   
 

대전대학교(총장 이종서)는 1980년 ‘국가발전, 문화창조, 사회봉사’의 건학이념으로 설립된 중부권 대표의 민간사학이다. 어려운 대내∙외 여건속에도 지난 39년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이어온 대전대는 국가와 지역사회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대전의 대표대학으로 성장해왔다.

대전대학교는 ‘튼튼한 기본과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육혁신과 차별화되고 선진화된 시스템을 정착시켰으며, 학문과 실용을 연계한 산학협력 시스템으로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에도 함께 대비하고 있다.

그 결과 정부가 지원하는 각종 재정지원 사업에도 지속적으로 선정되는 등 ‘미래 대학의 새로운 표준’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 정부 재정지원 사업


지난 2018년은 어느 해보다 높은 성과를 거둔 해였다. 대전대는 교육부가 발표한 2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최상위 등급인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됐다. 이에 정원감축에 대한 권고 없이 향후 3년간 일반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스마트 헬스케어 VR 사업단(이하 ’VR사업단‘)’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한 ‘2018 시스템산업거점기관 지원사업’에도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사업선정은 향후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의 구축 및 운영 등,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과 Bio-IT융합 보건의료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도 볼 수 있다.

이러한 성과는 비단 이번만의 일이 아니다. 대전대학교는 지난 2014년 대전 지역 사립대학 중 유일하게 LINC(산학선도대학) 육성사업과 ACE(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 CK-1(지방대학 특성화 사업) 등 정부재정지원 사업의 3개 부분에 선정된 바 있다. 이를 통해 재학생들에게 다양한 교과과정과 현장실습 등의 많은 경험을 제공하기도 했다.

이에 대학의 제일 목표인 ‘잘 가르치는 대학’, ‘잘 지도하는 대학’, ‘취업이 잘 되는 대학’이라는 명성을 얻은 대전대는 LINC 사업의 후속 사업인 2017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에도 최종 선정되며 향후 산학협력 부분의 강화를 통한 대학의 내실을 더욱더 깊이 있게 다질 수 있게 됐다.

■ 링크+사업단

LINC+사업단은 또 올해 실시된 중간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2단계 사업에 진입했다. 이를 통해 산학협력친화형 교육체제 정착은 물론, 지역사회와 기업과의 밀접한 연계 및 협력하는 3-way 리빙랩 선도대학이라는 명성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이처럼 지역사회와의 상생체계를 구축하며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성과를 달성해온 LINC+사업단은 올해 체계화된 프로세스를 도입했다.

‘DJU Co-op’을 비롯한 ‘All-Set 기업지원’ 및 ‘Glocal 서비스 고도화’ 등을 통해 산학협력의 내재화를 이루었으며, 실전창업자 양성을 위한 ‘DJU 스타터팩 Lite·Plus’ 과정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뿐만 아니라 스피치, IR·투자, 프레젠테이션, 특허교육 등 기존 일차원적인 창업교육에서 탈피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도 지난해 말 개관한 ‘The 4th Edu-Park’는 학생들의 창업 동아리 활동과 지역 및 기업지원을 위해 VR존과, 코딩 프로그램실 및 아이디어 작품실, 3D 프린터실(드림팩토리) 등을 운영하고 있다.

   
 

■ 기숙형 대학 HRC(HyeHwa Residential College)

대전대는 급변하는 미래와 4차 산업혁명에 걸맞은 새로운 교육과 가치를 창조하고자 지난 2018년 기숙형 대학인 HRC(HyeHwa Residential College)를 완공했다.


HRC는 단순한 기숙사의 기능을 넘어 생활과 교육이 동일 공간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기존의 대학교육과는 차별화되고 특별한 학습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미래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게 될 것으로도 보고 있다.

또한 HRC에서는 학생들에게 독서와 토론, 외국어, IT 등의 학습활동뿐만 아니라 음악, 미술, 영화, 사진 등 다양한 예술분야와 각종 스포츠 및 명상에 이르기까지 대학생들에게 필요한 기본 소양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교수들로 구성된 RM(Residential Master)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수십 명의 재학생들이 장학금을 받으며 새내기들의 튜터로도 활동하는 등 서로 어울려 해결하는 공동체 공간을 형성하고 있기도 하다.

학생 중심의 생활공간을 만들기 위해 건축물에도 신경을 썼다. 캠퍼스 남동쪽에 자리 잡은 HRC는 약 2만8000m²의 건축면적에 ‘Heart 홀’과 ‘Harmony 홀’로 나뉘어 두 개의 건물을 세웠다.

‘Heart 홀’은 대학 랜드마크 건물인 ‘30주년 기념관을 설계한 승효상 씨가 ‘Harmony 홀’은 차세대 건축가인 조민석 씨가 설계하며, 대학의 정신과 교육적 가치를 대표하는 상징적 구조물로 탄생했다.

   
▲ 이규원 입학처장.

▲대전대학교 인재 선발 방향

대전대는 수시모집에서 총 모집인원의 87.4%인 2167명1,893명을 모집하며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실기위주의 전형을 실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을 제외한 전 전형의 평가방법을 전년도와 동일하게 유지함으로써 입학전형 안정성, 전형방법 간소화 기조를 유지하였고, 학생부종합전형은 교과성적의 반영비율을 없애고, 서류평가 반영비율을 늘림으로써 교과성적에 대한 지원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해당 전형이 종합전형의 취지에 부합하도록 변경하였다.

학생부교과 : 일반전형, 교과우수자전형, 군사학과전형, 고른기회전형1·2,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
일반전형의 주요 특징은 면접고사 실시이다. 면접고사는 1단계에서 모집인원의 5배수를 선발하여 실시하며 다대다 면접방식이다. 일반학과의 경우, 면접문항은 문제은행 방식으로 본교 입학안내 홈페이지에 사전 공지되며 그 중 2문제를 선별하여 출제한다. 한의예과의 경우, 면접문항은 고교 교육과정 범위에서 출제하며 면접고사 준비실에서 공개하고 준비시간을 약 15분 내외로 부여한다.

교과우수자전형은 수시전형 중 가장 많은 모집인원을 선발하며 학생부 내신성적 및 출결상황만 반영하고 대학별고사를 실시하지 않기 때문에 지원자의 부담이 가장 적다.(일반전형과 교과우수자전형은 일부 모집단위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며 중등특수교육과,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임상병리학과, 응급구조학과, 한의예과가 해당) 군사학과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며 1단계에서 모집인원의 4배수를 선발하고 2차 선발에서 체력검정 및 면접고사를 실시한다. 본교 군사학과는 육군과 군사학 발전 협력 합의서를 체결하여 남학생 전원, 여학생 상위 6명(수시모집에서 전형 총점 순으로 선정)은 입학과 동시에 군장학생으로 선발되고 졸업 후 육군 소위로 임관한다. 고른기회전형1·2와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학생부 내신성적 및 출결상황만 반영하며 지원자는 전형별 세부 지원자격 충족여부를 확인해야한다.

학생부종합 : 혜화인재전형, 지역인재전형, 농어촌학생전형

혜화인재전형은 전 모집단위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며 자기소개서를 제외한 기타 서류(교사추천서, 포트폴리오, 활동보고서 등)를 받지 않는다. 학생부 및 자기소개서를 활용하여 서류종합평가를 실시하고 1단계에서 모집인원의 4배수를 선발하여 면접고사를 실시한다. 면접고사는 다대일 면접방식이며 한의예과를 제외한 모집단위는 제출서류 확인 면접을, 한의예과는 2단계로 전공면접과 서류면접을 실시한다. 한의예과 전공면접문항은 고교 교육과정 범위 내에서 출제하며 면접고사 준비실에서 출제문제 확인 및 준비시간을 약 15분 내외로 부여함으로써 지원자의 부담감을 최소화하였다. 지역인재전형과 농어촌학생전형 역시 자기소개서를 제외한 기타 서류(교사추천서, 포트폴리오, 활동보고서 등)를 받지 않는다. 면접고사는 실시하지 않으며 학생부 및 자기소개서를 활용하여 서류종합평가를 실시한다.(농어촌학생전형에서 한의예과만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실기위주 : 특기자전형, 실기위주전형
특기자전형은 모집단위별 인정하는 최소한의 입상실적 소지자만 지원 가능하며 지원자는 모집요강에 기재된 인정대회 및 입상범위를 확인해야 한다. 실기위주전형은 전형명에서 알 수 있듯이 실기고사가 주요 전형요소이며 반영비율이 높다. 실기고사 반영비율은 모집단위별 60% 또는 80%를 반영하기 때문에 지원자는 실기고사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장학제도

대전대는 장학제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수요를 반영하고자 최초합격자 전원을 대상으로 입학금면제장학을 실시하며 국가장학(1유형/2유형), 우수성적장학, 특별장학(수능성적/공인영어시험) 등을 통해 다수의 신입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교내·외 많은 장학금을 확보하여 경제사정으로 학업을 중단하는 일이 없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장학제도 세부사항은 본교 모집요강 또는 본교 홈페이지(www.dju.ac.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대전투데이, DAEJEONTODAY

김정환 kjhwan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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