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실무진으로 구성, 사내 소통채널 역할

[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21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입사 6년차 미만 직원으로 구성된 ‘aT 소확행’의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젊은 실무진 37명의 aT 소확행 멤버들은 앞으로 CEO에게 직접 경영과 사업 전반에 대한 의견과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할 기회를 갖는다. 이외에도 안전환경 조성, 적극행정 확산 등 주요 이슈에 대한 혁신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등 소통으로 시작되는 행복한 변화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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