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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카니발 폭행, 자기가 먼저 잘못해놓고... 보는 이들 일제히 분 삭이지 못해... 엄하게 벌해야

기사승인 2019.08.16  14: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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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행 : 영상캡쳐

[대전투데이=온라인뉴스팀] 오늘(16일) 대중들이 제주도 카니발 폭행에 대해 분을 삭이지 못하고 있다. 

특히 이 사건의 상황을 담은 영상을 최초로 인터넷을 통해 올린 변호사는 “처음 이 영상을 접하고 많이 화가 나서 흥분된 상태로 녹화를 하는 바람에 다음날 다시 녹화를 했다. 최대한 차분하게 다시 했다”고 털어 놓기도 했다.

제주도에서 발생한 카니발 폭행 영상을 보면 어느 교차로에서 카니발 차가 운행 중인 피해자 차의 뒤에서 가다가 추월을 하고 피해자의 차의 앞으로 끼어들었다.

이에 깜짝 놀란 피해자 차는 신호대기를 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던 카니발 차 옆으로 가서 갑작스럽게 끼어든 행위에 대해 항의를 했다.

그러자 카니발 차를 운전하던 이는 갑자기 차에서 내리더니 피해자 차로 다가와 운전자를 폭행하고 핸드폰도 뺏어 땅바닥에 팽개쳐 부순 후 이를 다시 잡고 반대편 차선쪽으로 던져버렸다.

이후 가해자와 같이 타고 있던 여성이 차에서 내려서 그를 만류하는 장면이 이어졌다.

이번 제주도 카니발 폭행으로 인해 운전자의 뒷 좌석에 있었던 아이들은 바로 앞에서 아버지가 맞는 모습을 목격해 큰 충격을 받고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고, 바로 옆에 있던 와이프도 약물과 상담을 통한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당시 운전을 한 운전사는 눈 주위를 맞아 2주 진단을 받았다.

이 사안은 제주도에서 카니발을 운전한 이가 자신이 먼저 끼어들기를 하고 이에 대해 항의를 하는 사람에게 폭행을 저지른 것이다. 

이 영상이 인터넷 커뮤니티, 에스앤에스 등을 통해 퍼지자 대중들은 그를 엄하게 벌을 줘야한다고 이구동성으로 주장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경찰은 가해자를 입건해 조사를 하고 있다. 영상을 올린 교통사고 전문가인 변호사는 이 사안은 반드시 구속을 해야한다고 주장을 하고 있어 사안이 어떻게 될지 지켜볼 일이다. 

대전투데이, DAEJEONTODAY

온라인뉴스팀 d-mai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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