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27

당진시 비정규직지원센터, 노동안전교육 추진

기사승인 2019.08.08  09:44:20

공유
default_news_ad1
ad28
ad29

- 오는 8월 13일부터 4주 간 실시

[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당진시 비정규직지원센터는 오는 13일부터 지역 내 노동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안전한 일터, 건강한 노동자’라는 주제로 노동안전보건 교육을 충남노동건강인권센터 새움터와 민주노총 당진시위원회 주관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매주 화요일 4주간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지난해 김용균 씨 사망사고 이후 당진지역에서도 사망사고가 발생하며 작업장 내 노동자의 안전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됨에 따라 노동안전보건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1회 차 노동자의 건강권과 산업안전보건법 ▲2회 차 산재보상의 권리와 실무 ▲3회 차 노동자의 정신건강 ▲4회 차 중대재해 대응과 작업중지권 순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과 범위로 볼 때 향후 지역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이하 명산감) 양성을 위한 기초교육으로서 충분한 내용을 담고 있지만 일반 시민들도 수강할 수 있는 강좌인 만큼 신청자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실제 중대사고 사업장의 현장사례를 통해 현실에서의 한계와 문제점을 짚어보고 이에 대한 대안도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는 방침이다.

정상만 당진시 비정규직 지원센터장은 “산업재해의 근본 원인은 생산과정에서 비용의 문제로 인식하는 자본의 인식에서 비롯되는 만큼 현장의 문제로만 국한해서 해결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문제로 환원해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선 일반시민의 노동안전 감수성 향상이 보다 근본적인 접근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대전투데이, DAEJEONTODAY

최근수 mbc7538@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ad3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bottom
#top